경매 현장에서 한 남자가 차씨 가문의 '운명의 바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낙찰받으며 긴장이 고조된다. 이 목걸이는 10년 만에 발견된 것으로, 차씨 가문의 몰락과 관련된 단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두 번째 주요 경매품은 파산하고 대표가 투신한 사씨 가문의 딸, 사지원이 등장한다. 그녀는 적대 관계인 차씨 가문과 얽힌 인물로, 그날이 그녀의 18번째 생일이라는 점까지 밝혀진다. 사지원이 낙찰되며 앞으로 그녀가 두 가문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될지 주목된다. 마지막 장면에서 그녀가 풀려날 조건을 요구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