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부대표인 방 대표에게 선물로 주어진다며 주변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그러나 여자는 재벌 가문 딸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힘든 생활을 견디지 못해 몸을 팔았다는 오해와 상처를 드러낸다. 방 대표는 그녀에게 돈을 대며 자신이 나이스하다고 착각했음을 고백하지만, 여자는 자신의 고통과 고난이 방 대표와 무관하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이로 인해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감정이 뒤엉키면서 두 사람 사이의 관계는 새로운 갈등으로 접어든다. 다음 회에서 그 갈등이 어떻게 발전할지 긴장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