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주는 아버지가 파리에서 맞춤 제작한 드레스를 받지 못했고, 드레스가 의도와 달리 배송 과정에서 변질된 사실을 알게 된다. 이진혁은 이를 장난으로 여겼으나, 연주는 이번 대회를 끝낸 후 반드시 책임자를 물을 것을 다짐한다. 대회 심사에서는 서연주가 우승이 거의 확정된 가운데, 갑자기 새로운 참가자 두 명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이들은 기존 참가자들과 전혀 달라 심사위원과 현장 분위기가 긴장하고, 이진혁과 임예진이 무대에 오르며 다음 전개에 의문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