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진영철은 동생 영철이 도박으로 인해 1억 원의 사채 빚을 지고, 소희가 암에 걸려 치료비 8억 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철은 절망하며 죽고 싶다는 말을 하지만 진영철은 도박장으로 가 소희를 구하자고 제안한다. 도박장 규칙상 저당 잡힌 사람을 데려오려면 열 번 이겨야 한다는 숨겨진 조건에 맞서야 한다. 진영철은 과거 도박으로 가족을 잃은 상처를 이야기하며 도박의 위험성을 경고하지만, 결국 자신만의 타짜 기술로 도박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이 결정이 형제와 소희의 운명을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