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가 살이 빠져 아름다워지자 주변 인물들이 놀라워한다. 그러나 한 인물이 과거 뚱뚱했던 황후를 조롱하며 진짜 황후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황후에게 속임수를 써 황실을 기만하려 했다고 고발한다. 이에 황후 폐위를 태상황에게 간청하는 움직임이 일어난다. 황후는 자신의 정체성을 강하게 부인하는 상황에 맞서며 위기에 직면한다. 이번 회차는 황후의 위신이 흔들리며 앞으로의 권력 다툼이 예고되는 긴장감 속에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