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씨 가문의 도련님 도환과 그의 아버지가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한 사람만 살릴 수 있다는 의사의 선고를 받는다. 가족들은 누가 살게 될지 결정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직면하며, 도환의 어머니는 자신보다 아들을 살리길 원한다. 남동생은 큰 금액의 수술비 마련에 심각한 고민에 빠지고, 가족 간 긴장이 고조된다. 결국 모든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돈을 구하고 누가 구해질지 불확실한 채 위기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