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한 남자가 99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신상품 시계를 고르고, 그 시계를 고가임에도 기념 선물로 구입한다. 주변 인물들은 시계의 가격에 우려를 표하지만, 남자는 마음에 들면 된다는 입장이다. 이후 같은 장소에서 다른 한 여자가 한정판 신발이 더럽혀진 사실에 분노하며 무릎 꿇고 신발을 닦으라며 상대를 압박한다. 누군가가 이를 말리려 하지만 긴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마지막에 남자는 큰돈이 필요한 상황임을 알리며 곧 닥칠 무언가를 준비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이번 회차는 선물과 갈등이 교차하는 장면들로 끝 맺으며 이후 상황 변화가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