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왕조 호텔의 문서를 훔치고 직원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부장과 영아는 이 위기를 직면하고, 주부장은 영아에게 아무도 그녀를 해치지 못할 것이라며 보호를 약속한다. 주부장은 도둑에게 무릎 꿇고 구두를 핥으라고 요구하며 그의 처벌과 굴욕을 분명히 한다. 도둑은 굴욕적인 요구 앞에서 망설이고, 주부장은 그를 완전히 복종시키려 강압적인 태도를 굽히지 않는다. 이 장면은 주인공들이 권력과 복수의 경계를 넘는 분명한 전환점을 맞게 하며, 도둑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긴장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