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회사 내에서 주 부장과 갈등을 빚는다. 그는 위조된 계약서를 들고 나와 부장과 대치하는데, 부장은 이를 즉각 부인하며 크게 분노한다. 분위기가 험악해지던 중 소회장 등 상위 인물이 등장해 상황이 반전된다. 부장은 소회장에게 자신의 태도를 사과하며 긴장이 일단락되는 듯하지만, 위조 계약서의 진위 여부와 이에 따른 갈등은 여전히 미해결로 남아 다음 전개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