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다툼에 휘말리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남자는 여자를 집에 초대하지만 여자는 거절하며 조심히 떠난다. 이후 남자는 할아버지에게 양도 계약서를 전달하며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는 전에 할아버지를 도운 것은 돈 때문이 아니며 선물을 받을 수 없다고 단호히 밝힌다. 할아버지는 그의 진심을 인정하며 그가 찾던 사람이라 칭찬한다. 이로써 남자의 입장과 관계에 중요한 변화가 생겼지만, 앞으로의 상황은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