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서민장군을 만나기 위해 출국 영주 천하의 여권주의 시대에 도착한다. 그는 벌건 대낮에 나타나 현지인들의 의심을 받으며, 그의 수상한 옷차림 때문에 간첩일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서민장군은 즉시 그를 조사하기 위해 데려가려 하고, 현장 분위기는 긴장감이 감돈다. 이 회차는 남자의 정체와 그의 목적에 대한 의문을 남긴 채 긴장 상태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