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는 자신이 간첩이 아닌 화가임을 주장하며 목숨을 구하기 위해 왕 앞에서 그림을 그리겠다고 약속한다. 왕은 그의 진실성과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살 기회를 주며, 신하들은 그의 옷차림을 바꾸고 전하를 만나게 한다. 한편 현장에 있는 다른 인물들은 그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가 화 장군에게 구해졌다는 사실을 알고 호기심을 드러낸다. 회차는 그가 전하를 만족시켜 목숨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긴장감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