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선을 보러 먼 나라 M국으로 가야 하는 상황에서 주변의 반대와 걱정이 이어진다. 한 남자는 정씨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가 되며, 또 다른 여자 윤설아는 결혼 압박에 시달린다. 그녀의 엄마는 걱정하며 윤설아에게 결혼을 강요하고, 신씨 도련님에게 찜 당했다는 말과 함께 한 달 내로 시집을 보내지 않으면 집안을 망치겠다는 협박을 받는다. 윤설아는 신랑 후보가 못생기고 사생활까지 문란하다며 강하게 반발하지만 앞날에 불확실한 갈등만 남겨둔 채 회차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