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가 혼자 집에 남겨진 이후 신재영과의 갈등이 고조된다. 구아의 가족은 조윤설에게 신재영과 결혼하지 말라고 강하게 반대하며, 신씨 가문의 법과 권위가 그들을 위협한다. 조윤설은 신재영에게 의지하며 보호를 약속받지만, 가족의 반발과 신씨 가문의 위력은 계속해서 압박으로 다가온다. 결국 조윤설과 구아는 가족과 신씨 가문 사이에서 갈등에 휘말린 채 불확실한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닥칠 위협과 선택에 직면한 상태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