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행방불명이 중심 갈등으로 등장한다. 가족과 주변 인물들은 그가 추락 사고 후 사망했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이 엇갈린다. 한쪽은 시신과 블랙박스, 위치 추적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그가 살아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다른 인물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 생존이 어렵다고 단언하며, 곧 정식으로 그룹 인수를 진행하겠다고 압박한다. 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아 긴장감이 유지되며, 그의 생사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채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