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가 위협받는 긴박한 전화로 회차가 시작된다. 전화를 건 이는 "고모가 준희를 죽일 거예요"라며 "제발 살려 주세요"라고 호소하지만 통화는 끊기고 일부는 연기가 어색하다고 비난한다. 통화를 끊은 강 교수의 행동을 두고 다른 인물들은 상대가 도련님에게 전화하는 척 우리를 가지고 노는 것인지 의심한다. 태영 그룹 쪽에서 차량 조회를 해보니 차주는 준희가 과외하는 학생의 아버지였고 오해가 풀리는 듯 보인다. 그러나 준희는 전화를 받지 않고 연락 두절 상태라 사람들은 당황한다. 이내 도련님 측 인물들이 사람을 구하러 곧장 현장으로 향하고 준희의 상태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