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남편이자 의사였던 사람 때문에 딸이 죽었다고 고백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녀와 딸 윤이는 남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딸 윤이는 다리가 아파하고 두려워하지만 엄마가 다독인다. 윤이가 아빠 생일 케이크를 망가뜨리고 걱정하는 장면도 나오지만, 엄마는 아빠가 화내지 않을 거라며 안심시킨다. 이후 남편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딸을 구하려 애쓰지만, 딸의 상태가 위태로워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 사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불안한 상황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