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자 병원 최대 주주가 된 남자가 도미소를 찾아 병원에 찾아오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그는 도미소와 대면해 그날 있었던 일을 따지려 하고, 도미소는 긴장한 채 그와 마주한다. 대표는 도미소에게 자극 요법을 권하며 몸을 조련해보라 제안하는데, 이는 뜻밖의 압박으로 작용한다.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대표는 그날의 동작을 다시 재연해 볼 것을 요구하며 상황을 한층 복잡하게 만든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 갈등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