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대표에게 사고였다고 말하며 용서를 구하지만, 대표는 그날 있었던 일을 다시 되풀이할 것을 요구한다. 금전 제안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돈이 아니라 다른 무엇을 원한다고 단호히 거절한다. 한편, 병원에서는 한 간호사가 당직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환자가 감염되자 책임을 추궁받는다. 간호사는 당직표에 이름이 없다고 반박하고, 대표는 이를 믿지 않으며 분노를 터뜨린다.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간호사는 누구의 책임인지 정확히 밝히려 하지만 상황은 더욱 꼬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