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원에서 도미소가 당직이 아니었음에도 환자 문제 발생을 수간호사가 도미소 탓으로 몰아 충돌이 벌어진다. 대표는 수간호사의 지시로 미소에게 책임을 전가한 것을 사과하지만, 도미소 측 인물이 CCTV 확인을 요구하자 대표가 이를 막으며 갈등이 깊어진다. 결국 대표는 해임 요구와 압박에 맞서며 긴장 상황이 이어지고, 환자 부상 치료로 장면이 전환되지만 미소와 대표 사이에 남은 갈등의 여운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