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라이브 예능에 나온 한 여학생은 엄마의 연예계 인맥으로 방송에 나왔다며 전국에서 지켜보는 지금 여기 사람이 모두 증인이라고 말한다. 송지현이 그녀의 방에 노크 없이 들어오자 안하정의 가족과 충돌이 발생한다. 가족은 송지현을 사생아라며 모욕하고, 전생에 그가 기밀문서를 빼돌려 집안을 파산시켰다고 주장하며 이번 생에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다짐한다. 지망(진학 지원서)을 둘러싼 비난과 물리적 대치가 고조되고, 여화영이 이미 지망을 전문대로 수정했을 거라는 말과 함께 송지현에게 '너한테는 미래가 없어'라는 선언으로 회차가 끝나며 상황은 해결되지 않는다. 안하정의 진학 선택과 송지현의 향후 처지는 불투명하게 남아 이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될 여지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