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어머니가 부모에게 버림받은 한 소녀를 팔려고 강압하지만, 소녀는 큰어머니의 말을 믿지 않고 저항한다. 큰어머니는 소녀를 통제하려고 폭력을 사용하며 매형에게 약혼식 전 소녀를 로열 호텔로 데려오라고 지시한다. 소녀를 돕고자 하는 누나가 캐리어를 준비해 소녀를 몰래 데려가려 하고, 큰어머니는 상황을 마무리하겠다고 나선다. 소녀를 둘러싼 갈등이 폭력과 위협 속에서도 풀리지 않으며 긴장감이 고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