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남편의 외박과 가족 내 긴장 속에서 불안해한다. 남편은 회사 일이 있다고 하지만, 가족 중 한 명은 남편이 모델과 호텔에 갔다며 불만을 드러낸다. 여자는 다른 여자가 남편의 아이를 갖는 상황을 경계하며 자신이 산후조리사가 되겠다며 비꼰다. 집안에서는 새언니와 기존 가족 사이에 갈등이 심해지고, 한 인물이 무릎 꿇고 반성하라며 압박하는 중에도 반발이 일어난다. 결국 한 사람은 집에서 나가라는 선언까지 나오면서 가족 갈등이 격화되지만, 상황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