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1위 삼정그룹 임시 회장 박우진은 잘생기고 능력 있지만 냉철하고 잔인해 '폭군'이라 불린다. 그에 대한 불필요한 감정 표현은 금지되며, 밝거나 나대거나 시끄러운 사람을 가장 싫어한다. 이 회차에서는 박우진의 극단적인 성격과 주변인의 주의사항이 드러나며, 여자 주인공과의 집착적인 관계를 암시하는 가운데 새로운 인물이 박우진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 이 만남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긴장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