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의 사랑: 마지막 연인 全話一覧

3개월의 사랑: 마지막 연인 - エピソード 1

001

안서이는 출근 직전 PPT 수정을 마쳤다고 알리고 임설아에게 급히 오라고 재촉받아 사과하며 택시를 탄다. 회사로 먼저 간 사람은 회의 때문에 먼저 자리를 뜨고, 늦게 도착한 이는 발표에서 아이디어를 칭찬받는다. 회의 중 누가 만든 것이냐는 질문에 실제 제작자는 자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사람이 먼저 제출했다고 말해 소유와 제출 문제로 갈등이 불거진다. 누군가는 야근을 언급하며 책임을 회피하지 못하고, 마지막에 갑자기 '교모세포종 4등급?'이라는 충격적 언급이 등장해 해결되지 않은 위기가 남는다. 제출 시점과 이름 표기가 쟁점이 되고 회의장은 순간 어색해진다 참석자들은 말을 아끼고 상황은 정리되지 않은 채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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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사랑: 마지막 연인 - エピソード 2

002

생존 기간이 '1년 미만'으로 제시된 상황에서, 임설아는 부모님과 결혼 얘기를 하려던 날 사장 호출로 급히 출근하며 약속을 어긴다. 통화 상대는 '너 제정신이야? 오늘 우리 부모님 만나서 결혼 얘기하려고 했잖아?'라며 항의하고, 식사비 62,800원을 보내라고 요구하며 '오늘은 네가 사는 거라고 얘기했어'라고 압박한다. 임설아는 내일 아침 쓸 서류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사과하고, 직접 '나 돈 없어'라고 말해 갈등을 남긴다. 또 다른 장면에서 누군가 임설아에게 '아까 얘기한 거 보내줘'라고 요청한다. 이후 다른 인물이 나타나 결혼을 반대한다며 '내 사랑은 항상 너야'라고 고백하고, 회차는 태일이 울적해하는 장면으로 끝나 여파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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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사랑: 마지막 연인 - エピソード 3

003

회사에서 쓰러진 환자가 대동맥 파열로 응급실에 실려오자 CT실이 다 찼다는 이유로 촬영을 기다릴 수 없다고 한 인물이 즉각 조치를 요구한다. 의료진은 규정상 CT를 먼저 찍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는 "내가 책임질게"라며 보호자 연락을 하고 보호자가 곧 도착할 것이라 전한다. 수술 준비가 지시되는 동안 동료들은 산재 처리와 뒷감당을 두고 갈등을 빚고, 그가 "내가 그냥 두면 쟤 죽어"라 주장하자 일부는 "죽으면 죽었지, 너랑 무슨 상관이야?"라며 냉담함을 드러낸다. 촬영을 생략하고 수술 준비에 들어간 결정이 보호자 도착과 산재 인정 여부로 이어질 치명적인 불씨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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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사랑: 마지막 연인 - エピソード 4

004

한 여자와 남자 사이에 결혼과 직장이 걸린 갈등이 터진다. 여자는 직장 동료의 과로 위험을 알리고 돕겠다고 하지만, 남자는 그 행동이 회사 문제로 번져 자신이 해고되면 결혼이 불가능해진다며 만류한다. 남자는 여자의 가족이 요구한 혼수와 경제 현실을 제시하며 압박하고, 여자는 사랑이 아니라 부모의 뜻 때문이라고 반박한다. 부모는 상대를 공무원이라 칭찬하며 집안에서 3880만원을 요구했고, 남자는 월급과 대출을 들어 반박당한다. 어머니는 결혼을 강요하며 회사에 가서 사장에게 말하겠다고 협박하고, 결국 여자는 만나라는 사람을 만나 보고 결혼하겠다고 수긍한다. 그러나 직장 문제와 가족의 강요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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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사랑: 마지막 연인 - エピソード 5

005

송승재가 임설아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지하며 회는 시작된다. 임설아는 지난 20년 동안 결혼 준비와 동생 혼수·장가, 함께 살며 상대 집 대출을 갚아주고 밤낮 만든 PPT로 동료 승진과 회사 성과를 도운 사실을 열거하며, '인생이 이렇게 짧다'며 결별에 강하게 반발한다. 송승재는 이미 결혼 얘기도 끝났다고 말하며 상의가 아닌 통지라고 못을 박는다. 장면은 병원으로 전환되어 한 친구가 중환자실에 있다는 보고가 나오고, 동행자 중 한 명은 중환자실 방문을 거부한다. 강 선생님은 중환자실에서 나오면 연락하겠다며 카톡을 권하고, '퇴근했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퇴근 후 술자리를 제안하며 다음 선택의 여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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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사랑: 마지막 연인 - エピソード 6

006

사회적 역할을 압박하는 독백으로 시작된 이번 회차는 한 자리에서 벌어진 술자리와 뒤이은 긴장으로 전개된다. 식사자리에서 사람들이 건배를 하고 누군가가 강 선생님에게 '싱글이에요?'라고 묻자 순간적으로 대화가 끊기며 분위기가 어색해진다. 곧바로 한 사람이 '아파요', '처음이에요?', '살살...'이라며 신체적 불편을 호소하고 임설아 씨가 현장에 나타나 상황을 정리하려 한다. 접수에선 '요금 안 나갔는데요?'라며 잠깐 혼선이 있었고 곧 임 여사님이 아침에 결제하셨다는 답을 받아 '보증금은 돌려드릴 거예요'라고 알린다. 결제가 되며 현장은 정리되는 듯하지만 사람들의 눈치와 임설아의 출근 여부가 묻히며 짧지만 뚜렷한 여운을 남긴다. 마지막에 '출근했어요?'라는 질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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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사랑: 마지막 연인 - エピソード 7

007

병원에서 의사는 수술이 큰 의미가 없다며 환자에게 남은 시간이 3개월 정도라고 알린다. 환자는 통증 완화를 위한 약을 받아 감사해한다. 장면이 바뀌어 한 직원은 안태일이 어제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데려다주고 밤새 돌본 뒤 연차를 냈지만, 회사에서는 당장 출근하라며 압박한다. 그 사람은 쉬겠다고 버티고 퇴근 후 데리러 가겠다며 상대에게 “정식으로 만나고 싶다”고 말한다. 이후 강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성인끼리 놀자'는 제안이 진지해지자 상대는 친구의 위기 때문에 갑자기 그러고 싶었다고 고백하고, 만남의 목적과 감정이 어긋난 채 불확실한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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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사랑: 마지막 연인 - エピソード 8

008

떠나려는 사람이 남긴 선물에 놀란 상태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 남자와 한 여자는 밤에 다시 만나자는 권유로 갈등을 맞는다. 한쪽은 놀기만 하자고 제안하고 다른 쪽은 질릴까 두려워하며 머뭇거린다. 누군가는 강 선생의 말을 인용해 지금을 즐기자고 주장한다. 대화 도중 '미친놈' 같은 비난과 유혹의 제안이 오가고, 집에 가자는 요청은 곧 퇴근 후 데리러 와서 호텔로 가자는 약속으로 급격히 전환된다. 약속 성사로 관계의 향방은 남겨진 채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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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사랑: 마지막 연인 - エピソー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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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 사진 확인 날, 전 연인이 임설아를 찾아와 미안하다며 연달아 사과하고 사랑을 고백하지만 설아는 이미 헤어졌음을 반복하며 그의 접근을 냉정하게 거부한다. 전 연인이 마지막에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긴장을 더한다. 전 연인은 사진 확인을 이유로 왔고 설아는 너 꼴 보기 싫다며 나중에 따로 얘기하자고 선을 긋는다. 동시에 동료들과 주변에서는 안태일이 쓰러진 날 임설아와 사무실에서 바람을 폈다는 소문이 퍼져 그녀의 평판이 흔들린다. 설아는 새 남자친구가 더 젊고 키 크고 잘생겼으며 돈도 많다고 선언해 복귀 의사가 없음을 드러내고, 소문과 사진 확인을 앞둔 갈등은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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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사랑: 마지막 연인 - エピソード 10

010

임설아가 남자친구에게 결혼과 경제 관념, 관심 부족을 문제 삼으며 관계를 끝내고 집에서 내쫓긴다. 그녀는 1년 반 동안 입맞춤 한 번 없었고 생일 케이크도 받지 못했으며 웨딩 촬영비와 각종 지출을 자신이 부담했다고 폭로한다. 이어 회사에서는 그녀가 안태일과 만난 뒤 쓰러졌다는 사실을 왜곡해 배상금을 노린다. 응급실 의사라 밝힌 한 남자가 병원 이송 사실을 증언하며 명예훼손죄(최대 3년) 가능성을 경고하고 경찰 신고를 예고한다. 회사는 외부인 개입을 차단하고 압박을 가하며 경고와 위협 속에 그녀의 입장과 향후 대응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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