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예술단은 민속춤을 잘 추는 무용수를 찾지 못해 공연을 앞두고 난감한 상황이다. 단장은 기본기가 탄탄한 인재를 키우자는 입장이지만 적합한 지원자가 없자 면접을 마치려 한다. 그러던 중 강수연이 나타나 군 예술단에서 민속춤을 추겠다고 선언하며 단장과 대치한다. 그녀의 출현은 식당에서 단순 업무를 하라는 권유와 충돌하며 분위기가 긴박해진다. 강수연의 결심이 예술단 내 긴장과 변화를 예고하며 회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