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설이 남편 신재영이 탑승하지 못한 차를 막으려다 실패하고, 신재영이 뒤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드러난다. 한편, 누군가가 중대한 회사 서류가 보관된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하빈센을 협박하며 정보를 요구하지만, 하빈센은 거절한다. 그러던 중 둘째 도련님이 위치 추적기 신호를 발견해 대표가 살아 있음을 확인하면서 긴장이 급격히 높아진다. 이 회차는 대표의 생존 여부가 확인되면서 다음 전개를 예고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