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 한 여성이 방문 안마 아르바이트로 이번 회차의 갈등 중심에 선다. 전화로 제호 저택 12동 저녁 8시 호출을 받고, 고객은 성적 제안을 하며 불편한 분위기를 만든다. 주변에는 최근 방문 안마로 약을 먹여 성폭행한 사건 소문이 돌며 위험이 암시된다. 집에서는 고모가 5천만 원 빚 갚을 것을 강요하고, 엄마의 산소호흡기를 떼겠다고 협박해 압박을 가한다. 거듭된 요구와 퇴거 이후 그녀는 결국 "안마 아니어도 뭐든 할게요"라고 말하며 빚을 갚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받아들이고, 저택 약속과 고모의 협박 사이에서 다음 결정이 남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