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는 엄마와 병원에서 퇴원을 앞두고 작은 수술만 남은 상황이다. 엄마는 아름이에게 낯선 사람과 말을 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아름이는 엄마의 노래 알바를 응원하며 애정 어린 대화를 나눈다. 한편, 부자의 고객만 다니는 클럽에 소개받은 윤지원은 과거 재벌가 출신임에도 노래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주변인들의 차가운 시선과 배신 이야기가 오가며 윤지원의 처지가 드러난 가운데, 그녀와 연결된 진 대표와의 관계가 중요한 갈등점으로 남는다. 이 회차는 윤지원의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며 앞으로의 변화가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