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한 남자에게 돌려달라며 강하게 거절한다. 남자는 일주일의 시간을 주며 연락을 요구하지만 여자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남자는 선물한 팔찌를 돌려받겠다고 하고, 여자는 이를 거부한다. 병원 원장과 간호사 사이에서 남자와의 관계를 둘러싼 오해가 확산된다. 남자는 자신의 조건을 들어주면 간섭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여자를 압박한다. 이후 여자는 병원비를 위해 남자가 소개한 술집에서 하룻밤 일을 맡게 되고, 그곳에서 남자가 자신의 상황을 들어주며 기회를 준다. 이 회차는 여자가 남자의 제안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미지수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