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면에서 한 남자가 강제로 다른 사람을 붙잡고 "이거 놔!"라고 외친다. 가해자는 상대를 "너 같은 하등 인간"이라며 깎아내리고 "넌 이제부터 나랑 사는 거야"라고 강요하며 상황을 주도한다. 현장에는 누군가가 다급히 "대표님, 빨리 오세요 집에 큰일 났어요"라고 알리고, 가해자는 "뭘 꾸물거려? 얼른 시작해"라며 행동을 재촉한다. 피해자는 혓바닥을 뽑겠다는 협박과 "가까이 오면 죽어 버릴 거야"라는 위협으로 맞서며 용서를 거부한다. 결정적 전환은 대표의 도착 여부가 남아 있다는 점이고, 회차는 임박한 폭력과 대표의 대응을 남긴 채 끝난다. 현장에는 긴장감만 남아 있고 다음 행동은 대표와 가해자에게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