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아내 배달 왔어요 الحلقة الكاملة

딩동, 아내 배달 왔어요 - الحلقة 1

001

회장인 아버지가 '나은이를 찾았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차를 대기시켜 딸을 데리러 오지만, 집에서는 엄마가 찾아온 이채은을 향해 '넌 내 친딸이 아니다'라고 소리치며 쫓아낸다. 엄마는 동시에 '내 친딸이 지금 돌아왔잖아'라고도 외쳐 분위기가 뒤틀리고, 이채은은 울며 할머니에게 매달린다. 할머니는 혈연을 따지지 않고 박씨네 할머니를 찾아가 머물라고 권한 뒤 아줌마에게 생강차를 끓이라고 시키고 젖은 옷을 갈아입혀 방으로 들인다. 집에서는 아줌마가 '다 젖었네, 춥지?'라며 옷을 챙기고 '얼른 가서 씻어'라고 재촉한다. 이채은은 '잠시 지내게 해주셔서 고맙다'고 말하고 일자리를 구해 독립하겠다고 약속받는다. 할머니는 '울지 마,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며 다독이지만 엄마와의 갈등은 해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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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아내 배달 왔어요 - الحلقة 2

002

할머니가 쫓겨난 채은을 집에 들여 박호준 옆방에 머물게 하고, 박호준에게 채은을 소개하며 둘을 엮으려 한다. 호준은 어색함을 드러내며 거절하지만 할머니는 채은에게 일자리를 주고 내일 아침부터 호준과 함께 출근하라고 강하게 지시한다. 호준은 채은이 자신의 알몸을 본 사실을 문제 삼아 망설이나 결국 출근 약속을 받아들인다. 한편 누군가 채은을 만나러 왔다가 돌아가고, 재현과 아버지의 대화에서 나은이를 찾으려는 시도가 언급된다. 채은의 출근 결정과 집 밖 방문이 남긴 불안이 회차의 여운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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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아내 배달 왔어요 - الحلقة 3

003

회사 출근길에 대표가 낯선 여성과 함께 오자 동료들이 수군거린다. 그 여성이 새 비서 이채은임이 알려지고, 일부는 촌스러운 옷차림을 지적하며 관계를 의심한다. 동료들은 '대표님이 아시면 다들 큰일 나요'라며 뒷담화를 멈추지만, 누군가는 '대표님은 멍청한 사람을 싫어하시니까 우리가 손 좀 봐주면 되잖아요'라며 견제하려 한다. 이채은은 대표에게 기획안을 전달하고 첫 출근에 '버틸 만해요? 너무 좋아요, 학교 다닐 때보다 훨씬 편해요'라고 말한다. 다른 직원들은 '다시는 안 그럴 게요'라고 얼른 진압하려 하지만 불안은 커진다. 곧 한 동료가 그녀를 공개적으로 꾸짖으며 '돈에 미쳤다'고 비난하고, 그 공개적 질책이 대표 앞에서 그녀의 입지를 흔들며 남은 긴장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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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아내 배달 왔어요 - الحلقة 4

004

사무실에서 한 파일을 두고 이채은이 '제가 만든 게 아니다'라며 억울해하자 동료들이 그녀를 거짓말로 몰아붙이며 충돌이 벌어진다. 이채은은 '회사에서 몇 년 일했는데 이런 저급한 실수는 한 적이 없다'고 항변하고, 누군가는 '마침 잘 왔어요, 그쪽이 대표님께 드리라고 한 거잖아요'라며 책임을 전가한다. 다른 직원들은 젊은 비서를 향해 '돈 많은 남자만 꼬신다'고 비난하고 해고를 요구한다. 대표가 제지한 뒤 어려운 시기라며 자신의 카드를 건네지만, 일부는 분노하고 이채은은 카드를 거절하며 계좌이체를 요청해 사태가 정리되지 않은 채 끝난다. 이로 인해 그녀의 직장 내 신뢰와 처지가 흔들리며 갈등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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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아내 배달 왔어요 - الحلقة 5

005

퇴근 직전 회사에서 직원이 실수로 생긴 비용을 자신의 다음 달 월급에서 깎아 달라며 사과하고 대표는 재발 금지와 확인을 엄명한다. 출근 첫날인 채은과 동료들은 칼퇴하려다 대표가 남아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하고, 대표는 오늘 할 일이 많다며 함께하지 못한다고 선을 긋는다. 퇴근길 채은은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저녁을 재촉받지만 할머니는 호준을 따라가 옆에서 지켜보라며 걱정한다. 채은은 할머니 부탁을 받아들여 호준을 지키러 가기로 결심하고, 직원은 파일을 챙겨 떠나며 "다시는 나쁜 사람한테 모함할 기회를 안 줄 거예요"라고 다짐해 다음 갈등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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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아내 배달 왔어요 - الحلقة 6

006

술자리에서 채은은 주변의 놀림과 경고에도 술을 마시며 중심 갈등을 만든다. 한 남자가 호준에게 연애를 묻고, 다른 이는 제수씨가 예쁘다 말하자 채은은 친구가 아니라 전 대표의 부하 직원이라고 선을 긋는다. 호준과의 반가운 재회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누군가는 '오늘 끝까지 달리는 거다'라며 권유한다. '저도 한 잔 주세요'라는 말도 오가며 술자리는 이어진다. 동료들은 '취하면 난 여기 버리고 갈 겁니다'라며 그녀를 말리지만 채은은 한 모금만이라며 고집을 부린다. 결국 채은은 엄마에게 쫓겨 카드가 막혔고 대표가 아니었다면 노숙자가 됐을 것이라 고백한다. 이 고백은 분위기를 흔들며 남은 태도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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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아내 배달 왔어요 - الحلقة 7

007

식사 자리에서 대표가 과일을 건네자 이채은은 예상치 못한 관심과 칭찬에 당황한다. 동석자들은 그의 외모와 몸을 떠들며 호준의 체격까지 비교해 채은을 압박한다. 채은은 "그만 좀 해요"라고 항의하지만 소란은 잦아들지 않고, 한 사람이 식스팩과 허벅지까지 칭찬하며 조롱 섞인 분위기를 만든다. 급기야 누구는 채은에게 '오늘은 혼자 호텔에서 자요'라며 가지 말라고 부탁하고, 할머니가 지키라고 했다는 말까지 꺼낸다. 상황은 갑자기 키스로 전환되고 채은은 뽀뽀의 느낌에 놀란다. 한 쪽이 '억울하면 복수해요'라며 맞서며, 이 선언이 남긴 긴장이 채은의 결정만 남긴 채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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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아내 배달 왔어요 - الحلقة 8

008

한 여자가 낯선 남자와 같은 침대에서 깨어나 상황을 묻는다. 남자는 책임지겠다고 다독이며 음주로 인한 일이니 다음부터 혼자 술 마시지 말라 당부한다. 여자는 책임을 거부하며 지금 상황이 오히려 자신에게 이득이라 말하고 기술이 별로였다고 평가한 뒤 다시 연습하자고 제안한다. 장면이 전환되어 어머니가 아들에게 어린 시절 약혼 상대인 신씨 가문의 딸을 찾았다고 알리며 결혼을 재촉한다. 아들은 거절하고, 한 직원은 몸이 불편하다며 쉬기를 요청한다. 마지막에 한 사람은 박호준의 곧 있을 결혼 소식으로 때문에 같은 집에 있으면 안 된다며 이사를 결심한다. 이사 결정과 약혼 압박이 남긴 파장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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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아내 배달 왔어요 - الحلقة 9

009

아버지는 채은의 행방을 찾아 사진을 받고, 이씨 가문에서 쫓겨나 박씨 가문으로 갔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데리러 가기로 결심한다. 그는 딸의 얼굴이 엄마를 닮았음을 확인하고 더 이상 고생시키지 않겠다며 출발을 지시한다. 장면이 전환되어 박씨 집에서는 한 여자가 호준과의 외박 때문에 거세게 몰아붙임을 당하고, 신씨와 박씨의 인연을 이유로 쫓아내려는 말들이 오간다. 한 인물은 경호원에게 그녀를 처리하라 명하고, 호준은 남이 쓴 물건을 안 쓰는 결벽증이 있다며 압박이 더해진다. 싸움 중 누군가 "이거 놔!"라 외치며 몸싸움이 벌리고, 아버지의 도착과 채은의 안전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채 긴장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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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아내 배달 왔어요 - الحلقة 10

010

한 장면에서 한 남자가 강제로 다른 사람을 붙잡고 "이거 놔!"라고 외친다. 가해자는 상대를 "너 같은 하등 인간"이라며 깎아내리고 "넌 이제부터 나랑 사는 거야"라고 강요하며 상황을 주도한다. 현장에는 누군가가 다급히 "대표님, 빨리 오세요 집에 큰일 났어요"라고 알리고, 가해자는 "뭘 꾸물거려? 얼른 시작해"라며 행동을 재촉한다. 피해자는 혓바닥을 뽑겠다는 협박과 "가까이 오면 죽어 버릴 거야"라는 위협으로 맞서며 용서를 거부한다. 결정적 전환은 대표의 도착 여부가 남아 있다는 점이고, 회차는 임박한 폭력과 대표의 대응을 남긴 채 끝난다. 현장에는 긴장감만 남아 있고 다음 행동은 대표와 가해자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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