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위기에 처한 하은이를 건안 병원에서 발견하고, 즉시 금우시 시장 조영필에게 하은이 보호를 명령한다. 시장은 진홍연 장군이 딸이 위험하다는 소식에 분노하며 금우시로 급히 향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린다. 한편, 다른 남자가 '이 계집애'를 팔아 5억 원을 벌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이득을 기대한다. 이 회차는 하은이를 둘러싼 보호 명령과 위험,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거래가 대비되며 긴장을 고조시킨 채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