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강씨 가문이 자신의 딸을 납치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는다. 납치 배후에는 강씨 가문의 작은 아들이 긴급한 심장 이식을 위해 그녀의 딸 심장이 필요하다는 이유가 있었다. 납치를 감춘 채 부귀영화를 제안하는 상대에게 그녀는 분노하며 거부한다. 상대는 딸 한 명쯤 잃어도 괜찮다며 이를 받아들이라고 강압하지만, 그녀는 딸을 팔 수 없다며 맞선다. 두 사람 사이의 감정과 갈등은 극에 달했고, 딸을 지키려는 그녀의 결심이 더욱 확고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