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인 여자가 도박판에서 실수를 하자, 회장인 한 남자가 그녀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여자는 돈 대신 자신의 옷을 걸고 한 판을 제안하며 긴장된 내기를 시작한다. 그는 도박판에서 10년간 지지 않은 전설적인 인물이지만, 이번 게임에서 뜻밖에 여자가 이기면서 상황이 반전된다. 그러나 그녀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그녀를 쉽게 인정하지 않으며, 긴장이 계속된다. 이 회차는 그녀의 도전과 승리가 새로운 국면을 열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 벌어질 갈등의 불씨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