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규는 차상도 사장님이 유진 카지노에서 사기를 당해 파산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장의 은밀한 조작 시도에 맞서 진태규는 목숨을 걸고 그를 혼내주겠다고 결심한다. 현장에서 진태규와 그의 일행이 사장에게 경고하며 대치하지만, 오늘은 봐주겠다며 물러난다. 이후 진태규는 누군가에게 다가가 경계심을 드러내며 긴장감이 계속된다. 이번 회차는 진태규의 결단과 사장과의 충돌이 본격화되는 순간을 다루며, 앞으로 이어질 갈등의 불씨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