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는 자신을 무시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분노하며, 불리한 사진들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직접 사진을 태우고 입단속을 한다. 그녀를 돕겠다는 여성이 나타나 소문을 퍼뜨린 이들을 찾아내고 회장님의 사랑까지 얻어주겠다고 약속한다. 두 사람은 함께 문제를 헤쳐 나가기로 결심하고, 특히 딸 하윤이의 생일 파티를 기획해 가족의 관계를 회복하려 한다. 그러나 파티 장소와 준비 과정에서 긴장이 남아 있어 앞으로의 갈등이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