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텔의 대표가 임서연 직원의 해고 위기를 목격하며 갈등이 시작된다. 임서연은 직속 상사인 부장과 결혼했다는 소문에 휘말리지만 자신은 피해자라 주장하며 상사가 먼저 추행했다고 폭로한다. 모두가 본 키스 장면이 문제로 제기되지만 대표는 CCTV를 확인하기로 한다. 임신 중인 임서연은 법적으로 해고가 어렵다며 권리를 주장하고, 결국 대표는 부장을 해고하고 경찰에 넘기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 결정은 새로운 긴장을 남기며 회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