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김하윤이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냉담한 대우를 받는다. 재희 언니를 챙긴다는 이유로 받은 도시락을 두고 갈등이 시작되고, 김하윤의 혼전 임신 사실이 알려지며 자격 문제로 공격받는다. 그녀는 인사팀에서 정식 채용된 직원임을 주장하지만, 동료들의 비난과 따돌림은 계속된다. 결국 한 직원이 김하윤을 회사에서 쫓아내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김하윤의 입지가 더욱 위태로워진 상황이 펼쳐진다. 이 일로 인해 회사 내 긴장감은 한층 높아지고, 김하윤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