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과 안나가 가족 내에서 임신 문제로 갈등을 겪는다. 안나는 할머니 앞에서 임신이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서한은 안나를 위로하며 가족을 지키려 한다. 할머니는 임신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서한에게 잘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서한은 빚 갚기에 필요한 돈 문제에 압박을 느끼고, 안나가 임신하면 20억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제안을 받지만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이들 사이 긴장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