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과 그녀의 동생이 아버지의 공장 사고로 발생한 배상금을 요구하며 시댁을 찾아가지만 15년이 지나도록 보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들은 배상금을 내놓으라며 강하게 압박하고, 시댁 쪽의 위협과 갈등이 격화된다. 한편 동생은 자퇴하고 빚을 갚겠다며 고군분투하려 하지만, 언니는 공부를 계속하라며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다짐한다. 둘 사이의 긴장은 여전하고, 배상금 문제로 인한 갈등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