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하가 황상으로부터 태자와 동행하며 태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는 조서를 받는다. 태자의 권력과 황제 경쟁자가 많은 상황에서, 구황자는 특히 위협적인 인물로 지목된다. 신하는 태자의 움직임을 면밀히 감시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한 여성은 태자가 자신에게 어떤 일을 했는지 묻자, 다른 인물이 태자를 죽여 복수하겠다고 다짐하지만, 그녀는 이를 저지하며 자신이 태자의 빈첩임을 밝혀 충돌이 일어난다. 이 회차는 권력 싸움과 복수 의지 사이에 팽팽한 긴장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