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별희는 가정부의 딸 송지희에게 비싼 장어덮밥 대신 야채를 먹으라며 차별적인 태도를 보인다. 송지희는 그런 말에 상처 받지만, 임별희는 오히려 자신의 재벌가 신분을 내세워 송지희를 얕잡아 본다. 상황은 임별희가 송지희에게 음식을 강제로 먹이려 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 회차는 두 인물 사이에 명확한 신분 차별과 권력 남용이 드러나며, 송지희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불확실한 상황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