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희가 송지희를 친구 사이에서 배척하려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다. 지희가 가정부의 딸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재벌가 딸인 별희에게 기어오른다는 비난을 받는다. 별희는 지희를 지키려 하지만 주변의 압박은 커지고, 결국 지희는 그 상황에서 고립된 채 수모를 당한다. 이 과정에서 별희의 결심과 앞으로의 행동이 바뀔 수 있는 긴장감이 형성된다. 회차는 지희와 별희 사이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질 조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