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의장에서 어머니가 우리 가문의 아들이 모욕당했다며 협력사들에 협력 취소를 경고하고 참석자들이 즉각 사과한다. 회장은 대표에게 오해라고 달래지만 어머니는 아들을 보호하지 않은 상황을 비난하며 '쓸모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곧이어 한 어른이 회사 상속을 받은 지 채 1년 안 된 사람에게 인맥을 소개해 주겠다며 따라오라 하고, 할머니는 유하 서연 진석 승우에게 구경하며 멀리 가지 말라고 당부한다. 남씨 일원은 남승우에게 가문과 사랑까지 자신에게 속한다고 선언하며 그를 몰아내겠다고 위협한다. 마지막에 누군가 '제가 가만히 있기엔 형 연기가 너무 아깝잖아요'라고 말하며 상황을 뒤집을 여지를 남기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