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자신이 권재림의 아이를 낳았다는 소문과 함께 집단적인 모욕을 당하며 회차가 시작된다. 사람들은 천만 원을 주고 그녀를 찾아냈다며 조롱하고 남들이 놀다 버린 년이라며 욕을 퍼붓는다. 오빠가 진정시키려 해도 폭언과 압박은 계속되고, 한 남성은 자신이 그녀의 남자라며 권리를 주장하고 성관계를 강요해 잠자리를 요구한다. 그녀는 범죄라 맞서고, 아이는 아빠를 찾아 엄마를 구하러 오겠다고 결심한다. 모욕과 협박이 그녀의 안전을 즉각 위협하는 상태로 이어지고, 끝에 그녀는 권재림 씨에게 당장 구해달라고 호소하며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