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야가 삼일째 내리지 않던 고열로 위태로운 가운데 이 회차는 곧바로 긴장 속으로 들어간다. 하인들은 따뜻한 물을 재촉하거나 접근을 막으며 현장은 분열된다. 타임슬립한 부인은 자신이 의료 공간까지 함께 들어왔음을 밝히고 현대식 약 상자를 꺼내 후야에게 해열 주사를 놓아야 한다고 판단한다. 일부 사람들은 손 대지 말라며 저지하지만, 누군가는 그녀의 지조를 언급하기도 한다. 결정적 전환은 상부가 주사 투여를 허락하며 일어난다. 치료의 결과와 그녀의 행위가 초래할 파장은 남겨진다. 영춘은 약 상자를 전달하고 부인은 재빨리 주사 준비를 한다. 환자 상태가 미열로 내려간 징후를 보였지만 고열에서 미열로의 전환이 위험하다는 의료적 경고가 반복된다. 일부는 돌보는 이들이 위험을 감수할 것이라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