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과 언니가 직장 내 갈등과 감정을 주고받는 가운데, 언니가 건우가 바람을 피우면 직접 상대를 처리하겠다고 다짐한다. 효원은 배가 아파 상황이 급박해지고, 주변 동료들의 따뜻한 배려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효원이 돌봐져야 하는 상황이 형성된다. 동시에 다른 인물은 중요한 회의 때문에 떠나며, 조사장에게 전달할 메시지가 남겨져 앞으로의 긴장을 예고한다. 이 회차는 인물 간 미묘한 갈등과 위기가 시작되는 전환점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