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는 신유리가 결혼을 거부하고 도망갔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는 신유리를 도와 이혼 소송에 끌어들이며, 신유리와 그의 전 남편에 얽힌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이후 한 여자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쓰러지고, 다른 사람이 급히 병원으로 옮기며 긴박한 상황이 벌어진다. 마지막 장면에서 한 인물이 중요한 말을 건네려 하지만, 상대방은 되묻기만 하며 미묘한 긴장감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회차는 관계 갈등과 위급 상황이 교차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