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2억 원을 제시하며 거래를 시도하지만, 경찰이 등장해 분위기가 긴장된다. 이후 한 남자가 허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대신 말보다 행동을 선호한다며 타박상에 바르는 연고를 건넨다. 그는 유리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 위해 빨리 치유하길 바란다. 또 다른 장면에서 한 남자는 유리에게 자신과 효원이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해명하고, 그녀의 신뢰를 얻는다. 마지막으로 그는 유리에게 잠깐 이혼한 척 해보자고 제안하며 그 이유를 묻는다. 이 제안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남겨둔다.